티스토리 툴바





어디 싸고 맛있는 닭갈피, 파전 음식점 없나요?

어느날 파전이 너무너무 먹고 싶은 날이 있었어요. 그런데 파전 파는 맛있는 음식점을 몰랐죠.
서현역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주변 간판을 관찰하다가 알게된 음식점이 바로 "일미 닭갈비 파전" 입니다:)
첫번째 방문때는 파전을 먹었고 두번째 방문때는 닭갈비를 먹었더래죠~ 둘다 맛있고 양많고 싸서 대만족 :D
간판만 보고 무심코 들어가 본 뒤로 완전 단골이 되어버린 "일미 닭길비 파전 서현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폰으로 찍은 거라 사진들이 살짝 흔들린것도 있습니다.
※ 사진 찍은 날은 닭갈비만 먹은 날이라서 현재 포스트에는 닭갈비 사진만 있습니다.


"일미 닭갈비 파전"은 어디있나요?


 

네이버 지도 링크입니다 (게시글 작성 당시 다음 지도에서는 일미 닭갈비 파전이 안나와서 네이버 캡쳐/링크 첨부합니다)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810647

서현역 3-4번 출구 방향(교보문고 방향)으로 나오면 버거킹, KFC가 바로 보이실 거에요.
그 건물 2층에 일미 닭갈비 파전이 있습니다. 2층 부분 간판을 자세 살펴보면 간판도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도착 하시면 위 사진과 같이 친근한 분위기인 입구를 찾으실 수 있을거에요.


저렴한 "일미 닭갈비 파전"의 가격

정말 무심코 들어가서 알게된 가계인데 가격표 보고 정말 깜짝 놀랐어요~
닭갈비,파전만 파니까 전문 음식점이라 생각하고 가격이 어느정도 나갈 거라고 예상했는데 이게 웬걸???
닭갈비 2~3인분이 12000원, 파전이 9000원인거에요. 같은 메뉴를 파는 다른 음식점에 비해서 저렴하더라구요.
소주도 3000원이면 일반 술집과 비교했을때 저렴한 편이라 다음에 술먹을일 있을때 와도 좋을거 같다 생각했어요.



닭갈비 2~3인분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는 사이에 밑반찬으로 샐러드와 절임무가 나왔어요.
벽에 붙어있는 설명글을 보니 절임무(단란무)를 매장에서 매일 담그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가 무 모양이 직접 써는 것 처럼 일정하지 않더라구요.
전 이게 더 좋게 느껴졌어요 ~ 웬지 손맛이 느껴지는 느낌이라서요^^
김치도 원하시면 종업원에게 말하면 바로 가져다 줍니다~


헉 - 주문 나온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2-3인분인데 양이 푸짐해서요. 야채도 풍성하구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데도 그당시 생각이 나서 입에 침에 고이는군요~.~
사진 찍은날은 닭갈비만 먹었는데 맛도 있고 양도 많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번에는 파전도 먹었는데 사진을 찍어놓지 못해서 사진은 없지만 그떄도 깜짝 놀랐어요.
세상에 9000원짜리가 이렇게 두껍고 양많고 맛있다니....ㄷㄷㄷ
메뉴가 많지 않고 파전이랑 닭갈비가 주라 그런지 가격이며 양이며 맛이며 고객입장에서는 감동이었습니다:)

 

 

볶음밥을 시키면 1500원인데 500원 아껴보자는 생각에ㅋㅋㅋ 그냥 공기밥을 시켜서 스스로 비벼먹어야지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희가 셀프로 비비려고 하는데 종업원분이 오셔서 비벼주시겠다고 하고 비벼주시더라구요:)
그래서 1000원에 볶음밥도 맛있게 먹었어요:)
매번 느끼는거지만 사장님+다른 종업원분들 진짜 너무 친절하셔요~

숨어있는 맛집 "일미 닭갈비 파전"

아무래도 유명한 체인도 아닌데다 2층에 있고 간판도 많이 크지는 않다보니까 주변에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현역의 숨어있는 알짜 맛집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닭갈비나 파전이 먹고싶을 때 가도 좋고 술마시러 갈 때 안주 삼아 먹으러 가도 좋은 음식점.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더 좋은 데 맛도 있고 친절하기 까지 합니다ㅋㅋ
두 음식 다 언제 먹어도 맛있는 음식인지라 언제 가도 좋을 음식점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칭찬일색이라 쓰면서 관계자 스럽기도 한데 정말 관계자 아니고 그냥 고객입니다 ~


Posted by 제니:)